LG전자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태양의 서커스 ‘퀴담’의 공연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공연을 하루 앞둔 28일 공연장인 잠실종합운동장에 초청된 LG 고객들이 목없는 사람 등 대표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LG전자는 공연 개막에 맞춰 퀴담 공연 장면을 이용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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