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개봉작-뷰티풀 선데이
유능한 형사였지만 식물인간인 아내를 살리기 위해 마약조직과 결탁하는 강형사(박용우).
아내를 위해 생의 모든 걸 걸었지만, 또 다른 마약조직과 강력반 내부감찰반에게 동시에 쫓기며 궁지에 몰리게 된다. 내성적인 성격의 고시생 민우(남궁민)는 수연(민지혜)에게 첫 눈에 반하지만 그녀에게 애인이 있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몇년 후 수연과 우연히 재회하게 된 민우는 결혼까지 한다. 하지만 그들의 행복한 신혼생활은 민우의 과거로 인해 파경에 이르고 결국 수연을 죽이게 된다. 죄책감에 시달리던 민우는 강형사를 찾아가 모든 죄를 고백한다.
‘뷰티풀 선데이’는 신인 진광교 감독의 데뷔작이다.
금주의 개봉작-블루 프린트
‘글루미 선데이’의 제작진이 다시 모여서 만든 복제영화 ‘블루 프린트’. 란카 포텐테의 1인 2역이 돋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리스. 그녀는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불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음악적 재능만은 꼭 살리고 싶다는 강한 욕망을 품은 이리스는 피셔 박사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의 은밀한 공모 하에 인류 최초의 복제 인간인 시리를 만들어낸다.
모녀인 동시에 쌍둥이 자매이기도 한 이리스와 시리. 시리는 이리스의 엄격한 양육 속에 완벽한 피아니스트로 거듭난다. 하지만 야욕에 빠진 피셔 박사로 인해 시리는 졸지에 자신이 복제인간임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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