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오는 23일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와 관련한 강연과 기상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죠제 아샤슈 지구관측그룹(GEO) 사무국장이 ‘GEO의 역할과 전망’에 대해 강연하는 것을 비롯해 한국해양연구원 소속 극지연구소의 김예동 소장이 세계기상기구와 국제과학위원회(ICSU)가 정한 ‘국제 극지의 해’(2007∼2008년)의 의미와 우리의 역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기상의 날은 세계기상기구(WMO)가 WMO 협약이 발효된 1950년 3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1961년 제정되었으며 올해에는 ‘극지기상 : 전 지구적 영향에 대한 이해’(Polar meteorology : Understanding global impacts)를 주제로 열린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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