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 유비캐스트(대표 이성기 www.ubicaster.co.kr)는 한국철도공사의 사내방송시스템 설비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유비캐스트는 IP기반 방송 솔루션 ‘톡톡티브이’를 공급하며 이달 30일까지 설비를 마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는 시스템 구축이 끝나는 대로 시험방송을 거쳐 내달 말께 사내방송을 공식 개국할 계획이다.
유비캐스트는 ‘톡톡티브이’가 음성·영상 압축 전송에 대한 국제표준 규격을 준수했으며 고선명(HD)영상 지원, 무버퍼링 등의 기능을 바탕으로 3만여명의 철도공사 직원에게 동시에 사내방송을 송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차표 발권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직원에게 실시간 교육을 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전국 동시 생중도 가능하다.
이성기 대표는 “최근 공공분야 인터넷 사이트의 ‘탈 MS화’와 ‘국제표준규격준수’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며 “국제표준규격 솔루션을 채택한 철도공사는 안정적 기반에서 사내방송 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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