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전문 기업 캐리어에어컨(대표 김성열 www.carrier.co.kr)은 업계 최초로 내달 1일부터 ‘24시간 AS 보증제’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캐리어 에어컨 고객이 여름 성수기에 에어컨 고장 수리를 요청하면 24시간 이내에 서비스를 보장하는 제도로, 24시간 내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할 경우 서비스 금액의 10%를 할인한다.
이 회사는 이 제도의 효과적인 시행을 위해 콜센터 인력을 확충하고 서비스 기사 대상 인센티브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 20일부터 한 달간 전국 캐리어 고객 대상 무료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8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