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금융허브 정책 포털 사이트인 ‘금융허브 영문홈페이지(www.fnhub.go.kr)’를 15일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홈페이지는 외국 투자자들에게 한국의 금융허브 정책과 금융시장의 장점을 소개하고 금융시장 현황과 새로운 소식을 즉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경부·금융감독위원회·한국은행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료도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고 재경부는 설명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4인터넷은행 2주 앞으로···은행권 격전 예고
-
2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3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4
이제 KTX도 애플페이로? 공공기관도 NFC 단말기 확산 [영상]
-
5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6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
7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
8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
9
적자면치 못하는 은행권 비금융 신사업, “그래도 키운다”
-
10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