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주요지역의 오피스 공실률이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부동산투자자문업체 SAMS에 따르면 2월 중 서울 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1.7%로 지난 1월에 비해 0.1%p 떨어졌다.
권역별로는 강남권 공실률이 0.2%p 하락한 1.2%로 가장 낮았으며 여의도권(1.7%, -0.1%p), 도심권(1.9%, -0.1%p) 등의 공실률도 내림세를 보였다.
SAMS는 주요 대형 오피스빌딩의 공실률이 떨어지면서 전체적인 공실률 하락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AMS는 다음달 여의도권 중형빌딩에서 중소기업 이전이 다수 예정돼있고 대형 빌딩에서도 일부 이전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평균 공실률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