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주요지역의 오피스 공실률이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부동산투자자문업체 SAMS에 따르면 2월 중 서울 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1.7%로 지난 1월에 비해 0.1%p 떨어졌다.
권역별로는 강남권 공실률이 0.2%p 하락한 1.2%로 가장 낮았으며 여의도권(1.7%, -0.1%p), 도심권(1.9%, -0.1%p) 등의 공실률도 내림세를 보였다.
SAMS는 주요 대형 오피스빌딩의 공실률이 떨어지면서 전체적인 공실률 하락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AMS는 다음달 여의도권 중형빌딩에서 중소기업 이전이 다수 예정돼있고 대형 빌딩에서도 일부 이전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평균 공실률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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