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오픈 소스 제품인 ‘리눅스’도 인터넷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리눅스 진영의 선두 주자인 레드햇이 조만간 인터넷으로 리눅스 기반 소프트웨어(SW)를 판매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테크웹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드햇은 올해 안에 리눅스 제품을 취급하는 ‘웹 SW 스토어’를 개설하고 레드햇 개발 제품뿐 아니라 다른 리눅스 제품도 취급키로 했다. 리눅스 진영에서 웹으로 소프트웨어 판매를 시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레드햇은 또 이달 말 2년 만에 레드햇 리눅스의 새 버전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5’를 공개할 방침이다.
주로 가상화 기술에 초점을 맞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5’는 통합 서버와 스토리지 가상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여러 대의 시스템을 서로 연결하는 클러스터링과 서버 가상화 기능 등을 탑재했다.
제프리사의 캐서린 애버트 애널리스트는 “레드햇 서비스는 공개 SW에 관한 원스톱 상점 형태”라며 “리눅스의 판매 기반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