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코리아(지사장 최종성)는 윈도비스타 운용체계(OS)에 적합한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모델명 FP222W)를 12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680×1050(WSXGA+) 해상도와 700:1의 명암비를 갖추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화질 보정 기술 ‘센스 아이(sens eye)’를 적용, 선명한 영상과 이미지 왜곡을 없앴다는 게 벤큐 측 설명이다.
이 외에도 5㎳의 빠른 응답 속도는 화면의 잔상이나 끊김 현상을 없앴으며, 2개의 입력 단자(D-Sub·DIV)는 아날로그나 디지털 신호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스마트폰 폼팩터 다시 진화…삼성, 내년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출시
-
8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