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젬(대표 김종완 www.mogem.co.kr)은 7일 노키아 1차 벤더 등록심사(NSR:Nokia Supplier Requirements)를 통과했으며, 이날 통과 확인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체 매출의 13%를 차지했던 노키아에 대한 매출 비중은 오는 3분기 이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1차 벤더등록을 기반으로 하반기 들어 노키아에 대한 윈도렌즈, 평판 키패드, 일체형 키패드 등의 공급량 증가가 확실시 되기 때문이다. 모젬은 또한 세계 시장 선도업체로서의 입지를 한 층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모젬 고위관계자는 “세계 1,2위 기업인 노키아와 모토로라 1차 벤더로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중소 회사는 비에스이와 우리 정도가 될 것”이라며 “이번 노키아 1차 벤더 등록효과는 3분기 이후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노키아와 모토로라에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로는 모젬 이외에 파워로직스, KH바텍 등이 있으며 대기업군에서는 삼성SDI 등이 꼽힌다.
모젬은 지난해 모토로라(85%)와 노키아(13%)에서 전체 매출의 98%를 창출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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