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호스팅협회(회장 서창녕)는 ‘서버호스팅 서비스 공동약관’을 제정, 적용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30개 협회 회원사들은 2004년 10월부터 ‘호스팅 서비스 공동약관’을 적용해왔지만 서버호스팅 서비스 내용까지 포괄하지 못해 이번에 새로 제정키로 했다.
공동약관을 통해 호스팅 업계는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불공정한 내용의 이용약관이 통용되는 것을 방지해 이용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협회는 3월 중으로 회원사 내에 ‘서버호스팅 서비스 공동약관 추진 TFT’(위원장 김병철 스마일서브 대표)를 구성하고 서버호스팅 서비스 이용약관의 상세 내용들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공동약관안을 만들고 법률 자문도 할 계획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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