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략산업기획단(단장 장래웅)과 대구대RIS사업단(단장 김희철)은 8일 오전 대구 인터불고호텔 1층 크라벨호에서 최문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지역 유비쿼터스 및 IT산업 활성화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최문기 ETRI 원장은 ‘U시티 및 IT기술의 발전방향’에 대해 특강하고, 김희철 단장은 ‘유비쿼터스 신기술을 활용한 지역 IT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한편, 이날 경북도와 ETRI, 대구대는 지역 유비쿼터스 기술교류 및 IT산업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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