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으로 기부하세요.’
집 없는 이웃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는 기부보험이 나왔다.
6일 교보생명은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정근모 명지대 총장)와 기부보험 협약을 맺고 보험금을 ‘사랑의 집’ 건축비로 제공하는 ‘해비타트 기부보험’을 내놓았다.
이 보험은 보험금 수익자를 한국해비타트로 지정한 종신보험으로 보험료를 납입하던 가입자가 사망하는 경우 보험금이 한국해비타트에 자동 기부돼 사랑의 집 건축비로 쓰인다.
신용길 교보생명 부사장은 “보험정신과 해비타트의 나눔정신은 일맥상통한다”면서 “기부보험을 통해 해비타트 운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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