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 대구시·경상북도·한국기술거래소 등과 공동으로 12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 신기술 이전 박람회’를 연다. 대학, 연구기관 등이 개발한 우수기술과 기술수요자간 기술이전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경북대, 영남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자부품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을 포함하여 총 15개 기관에서 출시한 기계·금속분야, 전자통신분야, 바이오·생명공학 분야 등의 40종 이상의 기술이 소개된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새로운 기술이전으로 사업전환을 계획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사업전환계획 타당성평가를 거쳐 자금지원(1000억원), 컨설팅지원(10억원)을 하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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