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과 한국전파진흥원 부설 정보통신교육원은(AIIT)은 기술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및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IT산업인력 단기 재교육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IT 중소·벤처기업의 재직자와 신규채용인력 1200여명이다. 이 가운데 재직자 1000명에게는 차세대이동통신분야 등 관련기술 단기재교육이 1주 단위로 실시된다. 신규채용인력 200명에 대해서는 1∼3개월의 기술교육이 시행된다.
이번 교육은 기업체에서 원하는 교육시간과 장소, 교육과정 등을 반영한 수요지향적 맞춤교육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분야는 IT산업인력 재직자의 경우 △BcN(광대역통합망) △RFID/USN △휴대폰/임베디드 △WIPI(무선인터넷표준플랫폼)며, IT신규 채용인력 대상으로는 △텔레매틱스 △홈네트워크 △와이브로 △정보보호 분야 기술이다.
IT산업인력 단기 재교육 과정의 경우에는 1인당 교육비 20만원 중 13만∼16만원 수준의 고용보험 환급이 적용되며, 교육참여자가 5인 이상인 기업에 대해서는 교육비의 20% 할인 혜택도 받게 된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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