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털업체인 KTB네트워크는 이달 말 중국내 두 번째 사무소를 상하이에 개소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앞서 KTB네트워크는 지난 2001년 2월 베이징에 사무소를 개소한바 있다.
상하이 사무소는 현재 결성돼 있는 1억1000만달러 규모의 해외 펀드를 효율적으로 관리·집행하기 위한 것이다. KTB네트워크측은 이번 사무소 오픈을 계기로 향후 3년내 중국의 대표적인 투자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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