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유니온시스템(대표 문형대 www.busjet.co.kr)은 나노메탈잉크 등을 이용해 각종 전자소자를 인쇄할 수 있는 연속흐름식 잉크젯 장비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장비는 나노메탈잉크를 비롯해 전기전도성 고분자잉크, 컬러필터잉크, 고강도 폴리이미드 잉크, 바이오 잉크 등을 잉크젯 방식으로 분사해 각종 회로나 박막을 정밀하게 인쇄, 적층할 수 있는 보급형 제품이다.
문형대 사장은 “이 장비는 평판 플레이트가 연속 공정라인을 이동하며 회로와 박막을 정밀하게 인쇄할 수 있는 세계 첫 보급형 잉크젯 생산설비”라며 “오는 8월부터 국내외 시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인유니온시스템은 지난 2001년 서울대 화학생명공학부 출신이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기존의 아날로그식 스크린 인쇄기술을 대체할 수 있는 디지털 평판 잉크젯(제품명 BUS-JET)을 개발, 주목받고 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