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11년까지 지역경제 및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우체국금융자금 4조원을 투입한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11년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2조8000억원(누계), 중소기업 지원에 1조2000억원 등 모두 4조원의 우체국금융자금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자금 2조8000억원은 사회간접자본(SOC)펀드, 지역개발채권, 지방금융기관(예탁)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까지 이 분야에 1조7614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중소기업자금은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매년 2000억원씩 지원하며 지난해까지 7518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은 “서민금융자금의 산업자금화를 통해 공적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3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4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7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8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9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10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