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편규정위원회(PRC)는 27일 한 번 사면 우편요금이 올라도 추가 부담 없이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는 ‘포레버 스탬프’ 발행을 권고했다.
위원회는 우표를 사 놓고도 요금이 오를 때마다 잔돈을 들여 올라간 요금만큼의 우표를 더 사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포레버 스탬프 발행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포레버 스탬프는 판매 시점에서의 1종 우편요금 가격으로 팔리지만 가격 표시가 없어 1종 우편 요금이 계속 올라가더라도 미리 사 놓은 우표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요금 체계로는 2온스 짜리 우편물을 보내기 위해서는 63센트가 필요하지만 위원회 권고대로 시행되면 58센트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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