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이원진)는 27일 ‘플래시 플레이어 9’의 리눅스 버전을 새롭게 발표했다.
플래시 플레이어 9 리눅스 버전은 메모리 효율을 높여주는 기술이 추가됐으며 10배 이상 스크립팅 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액션스크립트 버추얼 머신(ActionScript Virtual Machine:AVM 2)’ 및 그래픽, 영상, 텍스트 기능이 향상됐다. 플래시 플레이어는 웹 브라우저에서 UCC 동영상이나 애니메이션 광고 등과 같은 플래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다.
플래시 플레이어 9 리눅스 버전은 ‘http://www.adobe.com/go/getflashplaye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올해 말 레드햇 및 노벨의 소프트웨어와 함께 배포될 예정이다.
이원진 한국어도비 사장은 “최근 UCC 동영상의 폭발적인 인기 등으로 인해 웹상에서의 영상 콘텐츠가 많이 증가했다”며 “리눅스 버전 출시를 통해 리눅스 개발자들은 사용자 경험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플래시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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