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45차 정기총회 겸 23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치른다. 선거에는 김용구 현 회장(67·신동 대표)을 비롯해 고종환(72·세림현미 ") 제유조합 이사장, 김기문(52·로만손 ") 시계조합 이사장, 김진태(66·썬엔터프라이즈 ") 공예조합연합회장, 손상규(63·국제기연") 밸브조합 이사장 등 5명이 출마한다. 업계에 따르면 김용구 현 회장과 김기문 시계조합 이사장이 유력한 가운데 나머지 3명 후보들도 끝까지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총회에는 지방 및 사업조합을 포함한 선거인단 500여명이 투표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벤처기업협회도 이날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07년 정기총회’를 열어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을 새 회장으로 추대한.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단으로 최신규 손오공 대표, 나성균 네오위즈 대표, 허대영 넥스트인스트루먼트 대표, 백원인 미라콤아이앤씨 대표 등 4명을 추가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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