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등 부실징후가 나타난 코스닥 기업에 대한 시장관리가 강화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투자자 보호 및 시장 건전성 제고를 위해 부실징후기업에 대한 △상시 공시 모니터링체제 △중점공시관리시스템 △부실 경고장치 등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거래소는 신산업 진출과 유명인 투자 등에 관한 공시내용의 진위 및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집중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기업에 대해서는 분기 단위로 종합적인 기업현황을 파악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거래소는 이달 초 공시총괄부를 기존 5개팀에서 6개팀으로 늘리는 조직개편을 마쳤다.
한편 코스닥 상장사의 횡령·배임발생 건수는 지난 2005년 17건에서 지난해 21건으로 늘어난데 이어 올 들어서도 두달도 채 안돼 7건이 발생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3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4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5
6만달러대 갇힌 비트코인…하반기 변수는 ETF·금리·美정책
-
6
한국거래소, 美 증시 급락에 긴급 시장점검회의…“시장 안정 운영 총력”
-
7
단독5년간 소멸된 티머니 선불금 1000억 수준…권익위 지침 '유명무실'
-
8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공급 …이르면 9월 출시
-
9
[ET특징주]삼천당제약, 폭락장 직격에 급락
-
10
[ET특징주] 젠슨 황 “AI 미래 매우 밝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30만·200만선 회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