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들의 패러디 뮤직비디오가 많은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티코 또라이브(**852#21+NATE)’ 동영상은 각각의 개성을 지닌 5명의 여중생이 그룹을 결성해 동방신기의 ‘드라이브’ 뮤직비디오를 ‘또라이브’로 패러디한 것이다. 뮤직비디오 원작과 컨셉트·구성은 동일하면서도 그녀들만의 개성이 녹아들어 독특한 재미를 준다.
뮤직비디오의 여름 분위기를 내기 위해 한겨울에 반소매 옷을 입고 찍은 것이나 수레부터 초소형 자동차까지 모든 탈것을 동원한 스펙터클 패러디는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터트린다. 실제로 이를 본 시청자들은 “개성있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5명이 쌍둥이같이 많이 닮아 구분하기 힘들다”는 내용의 댓글이 이어졌다.
요즘 이 같은 학생들의 패러디 열풍은 자신들의 끼를 많은 사람에게 보여줌과 동시에 스스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하나의 장이 돼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 판도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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