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미디어(대표 강석희) 종합격투기 ‘K-1’의 주관사인 일본 FEG와 2010년까지 K-1의 한국 내 방송권 공급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CJ미디어는 K-1 월드그랑프리와 맥스, 다이너마이트, 히어로즈 등 4개 시리즈가 포함되며 내달 4일 최홍만이 출전하는 K-1 월드그랑프리가 XTM을 통해 첫 방송된다. 본지 2월 23일자 13면 참조
이번 계약은 중계권료 150억원에 K-1 국내대회 흥행권 보장 60억원, FEG의 한국 법인인 ’FEG코리아’ 설립에 100억원 출자 등 모두 310억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격투기의 인기 상승으로 중계권료 상승은 예견됐으나 3년 만에 수십 배가 뛰면서 거액 중계권료에 따른 국부유출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MBC ESPN은 2004년 K-1 중계권을 3년간 7억2000만원에 확보한 바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