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2일 ‘2006년 지급결제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해 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망을 통한 결제규모가 하루평균 13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유형별로는 인터넷뱅킹이 6조9520억원(97만9000건)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펌뱅킹(4조440억원, 70만2000건) 텔레뱅킹(1조770억원, 75만7000건) 모바일뱅킹(329억원, 2만9000건) 등의 순이었다. 인터넷뱅킹은 전년대비(금액기준) 22.3% 증가했으며 펌뱅킹과 모바일뱅킹은 54.7%와 30.1% 늘었다.
한편 지난해 신용카드 이용건수는 하루평균 861만8000건으로 전년 대비 17.9% 증가했으며 하루평균 이용금액은 1조160억원으로 2.8% 늘었다. 신용카드 사용액이 하루평균 1조원을 넘은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3년만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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