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C&C(대표 윤석경)는 22일 사내 어린이 보육시설인 ‘늘푸른 어린이집’의 두 번째 졸업식을 가졌다. 12명의 어린이가 졸업한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과 어린이집 교사도 함께했다. SK C&C 늘푸른 어린이집은 만 1세부터 3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연령대별로 특화된 양질의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 직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Happy Hompany(Home+Company)의 구현을 위해 지난 2005년 처음 개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