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이 추진하는 본청 및 산하기관 인터넷전화(VoIP) 구축 사업자에 SK네트웍스가 선정됐다.
경기도 교육청은 평가위원단의 심사 결과 SK네트웍스가 7개 사업자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본지 2월 21일자 1·6면 참조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교육청과 직속기관, 지역교육청, 일선 고등학교 등 450여개 기관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규모나 상징성면에서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광역지자체 교육기관에서는 처음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자 선정에는 SK네트웍스 외에 KT·LG데이콤·하나로텔레콤·SK텔링크·삼성네트웍스·애니유저넷 등 국내 굴지의 통신업체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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