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T 봉사조직 `IT서포터즈`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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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서비스 기부해요∼’

 돈이나 물품뿐만 아니라 IT서비스를 기부하는 활동이 등장했다.

 KT(대표 남중수)는 400명의 IT분야 전담 봉사활동 조직인 ‘IT서포터즈’를 발족하고 아름다운재단과 공동으로 IT서비스 기부활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IT서포터즈는 국민들의 IT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봉사조직으로 IT의 혜택과 편리함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계층에 인터넷과 IT기기 활용 지원, 맞춤형 IT교육을 제공한다. 영세 소매점에게는 IT기술 무료 컨설팅을 전수하며 특히 KT 고객뿐 아니라 타사 고객 누구나 도움받을 수 있다.

 KT는 PC나 IT관련 자격보유자 등 기량 우수자를 선발해 8주간의 기본 소양교육, IT활용교육, 강의능력, 진단능력 등을 집중 교육시켜 전국 26개 권역 단위로 배치 운영한다. 시범 운영기간인 4월 중순까지는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접수된 소외계층의 IT활용 단체 교육부터 시작하며 이후에는 전화 1577-0080과 인터넷 홈페이지(www.it0080.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날 오전 분당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남중수 KT사장은 “IT서포터즈는 기존 사회공헌 방식을 뛰어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기부활동”이라며 “향후 1000여명 수준으로 IT서포터즈를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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