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가 서비스그룹과 온라인마케팅세일즈그룹, 테크놀로지그룹 등 3개 중심 그룹으로 21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성낙양 사장 사임에 대한 후속 조치로 다음달 1일부터 임시경영위원회를 구성해 중장기 사업을 수립한다.
한희철 전무가 후임 최고경영자(CEO)가 임명될 때까지 대표를 맡아 관리와 마케팅 조직을 담당하고 민성원 아시아 지역 기술 담당 부사장이 검색, 미디어, 커뮤니티 등 오디언스 그룹을 맡는다. 김제임스우 오버추어 아시아 총괄 사장은 NHN, SK커뮤니케이션즈 그리고 KTH 등 오버추어의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데이터 보안과 기밀성을 보장하면서 야후! 코리아와 오버추어코리아의 온라인 마케팅 세일즈 부문을 두루 관장하게 된다. 최근 미국 본사의 조직 개편에 따른 것이다.
야후코리아측은 “임시 경영위원회가 각각 조직의 명확한 역할 및 책임 분담을 유도해서 각 조직의 전문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야후 본사의 최고 운영자들과 함께 야후코리아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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