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이 동영상 검색엔진 개발과 동영상 백과 서비스를 앞세워 연내 동영상 포털 1위 등극을 21일 선언했다.
이를 위해 4월께 기업이미지통합(CI)을 변경하고 사이트를 대대적으로 개편, 전체 서비스를 동영상화할 계획이다.
핵심인 검색서비스를 안정화시키고 장면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동영상 검색엔진을 자체 개발한다. 3분기에는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동영상 백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차별화한 동영상 지식검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 동영상 뉴스 서비스와 취업이나 교육, 여행, 쇼핑 등 전문 동영상을 강화하고 동영상을 기반으로 한 마켓플레이스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다음달 보급할 데스크톱 형식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통해 동영상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프리챌 전체 방문자수를 50% 이상 늘릴 계획이다.
커뮤니티와 게시판 및 콘텐츠 서비스도 동영상 기반으로 탈바꿈했다. 커뮤니티는 동영상 홈피 Q와 연계를 통해 동영상 스크랩 연동 기능을 추가하며 게시판은 상반기 중에 프리챌 통합 게시판 기능을 제공하는 개방형 동영상 게시판을 선보일 예정이다.
손창욱 사장은 “동영상 하면 프리챌을 떠올릴 수 있도록 차별화한 검색 서비스와 지식백과 서비스로 무장해 동영상 포털 1위에 오르겠다”며 “연내 200명까지 인력을 충원하고 동영상 콘텐츠를 통한 수익모델을 제시해 올해 매출 300억원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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