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국내 최초로 남아공화국 랜드화 표시 수출채권을 매입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랜드화 거래는 삼성전자가 남아공 현지법인에 대한 수출채권을 우리은행에 의뢰해 이루어졌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그동안 삼성전자의 남아공 현지법인은 랜드화를 미국 달러화로 바꿔 국내 본사에 대금을 지급하는 결제방식을 활용해왔으며 이에 따라 랜드화에 대해서는 환위험 부담을 안고 있었다.
우리은행은 앞으로 랜드화 이외에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다른 비고시통화에 대해서도 수출채권 매입거래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