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기업의 유무상 증자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15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사의 유상증자액은 11조4459억원으로 작년 6조2937억원 대비 81.9% 늘어났다. 무상증자 규모도 주식 수 기준 2억7749만주로 작년 1억5870만주에 비해 74.9% 많아졌다.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롯데쇼핑·미래에셋증권의 기업공개(IPO)와 NHN의 무상증자등 대형 법인의 증자가 활발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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