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대표 이판정 http://넷피아)는 말레이시아 초고속인터넷통신회사 티엠넷(TMnet)과 계약을 맺고 말레이시아에 자국어인터넷주소(이하 자국어주소) 서비스를 독점 보급키로 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티엠넷은 텔레콤말레이시아의 자회사로 말레이시아 초고속인터넷시장의 75%를 점유했다. 넷피아는 라이선스 비용, 운영 수수료(Running Royalty) 등을 합쳐 매년 250만달러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넷피아는 작년 10월 멕시코 텔멕스(TELMEX)를 시작으로 서비스 대상국이 11개로 늘어났다.
장병문 인터내셔널 본부장은 “자국어주소의 표준화작업도 진행할 것”이라며 “국제표준화가 이뤄지면 한글주소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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