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관리(SCM) 솔루션과 같은 대·중소기업간 IT협력도구들이 대·중소기업 모두의 상생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12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효과 실증분석(김수욱 서울대 교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업은 IT솔루션 구축으로 적절한 부품이 적시에 그리고 적절한 원가로 공급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력사 역시 대기업 IT솔루션을 통해 수요예측능력이 향상되며 이는 재고비용 감소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협력사들은 업체간 경쟁이 심화돼 공급가격이 하락하는 등 이윤은 낮아지지만 이는 재고비용 감소로 상쇄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이에 따라 협력업체의 순이익 증가는 대기업의 순이익 증대로 이어지며, 대기업은 증가된 순이익을 다시 첨단 IT 기술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대기업 및 협력업체 모두의 이익 증대를 가능케 하는 선순환 관계가 형성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전경련 측은 이와 관련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성공을 위해서는 가용 가능한 경영자원과 핵심역량을 대기업이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대기업의 적극적인 대·중소 상생을 위한 IT투자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6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7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8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9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
10
웹툰 플랫폼, 나루토·강철의 연금술사 등 검증된 만화 IP로 독자 유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