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가 패키지소프트웨어(SW)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계 의견수렴에 나섰다.
정통부는 12일 정통부 회의실에서 임차식 SW진흥단장 주재로 ‘패키지SW 시장육성을 위한 기업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SW산업정책을 총괄하는 임차식, 정석균 라인이 새롭게 들어선 뒤 처음으로 이뤄지는 자리다. 이 자리에는 이장헌 한국SW산업협회 부회장,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 김병국 티맥스소프트 사장 등 업계 대표 1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패키지SW국산화율 증대방안 △국산패키지SW 시장확대 방안 △국산패키지SW 시장의 문제점과 제도개선 방안 등 세가지 주제에 대해 토론이 이어진다.
임차식 단장은 “실효성 높은 정책마련을 위해서는 업계의 목소리를 가능한 많이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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