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소프트 지난해 매출 42.5%증가

 무선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지어소프트(대표 한용규·김추연 www.gaeasoft.co.kr)는 지난해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2.5%, 93.9% 증가한 301억원 및 2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로써 이 회사는 2년 연속 매출액 및 당기 순이익이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어소프트는 매출액의 성장요인으로 위피(WIPI) 관련 매출의 안정적 증가와 와이브로, HSDPA를 비롯한 전략사업에서도 수주물량이 증가한 것을 요인으로 꼽았다. 또 프로젝트의 수익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 관리강화를 통해 큰 폭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의 증가율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해 급변하는 무선인터넷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기술 접목과 서비스 모델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CDMA기반에서 기존 가입자들의 편의성 △데이터통신의 새로운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HSDPA·와이브로 상용 서비스 개시 △지상파DMB 전국망 확대 등의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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