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지어소프트(대표 한용규·김추연 www.gaeasoft.co.kr)는 지난해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2.5%, 93.9% 증가한 301억원 및 2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로써 이 회사는 2년 연속 매출액 및 당기 순이익이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어소프트는 매출액의 성장요인으로 위피(WIPI) 관련 매출의 안정적 증가와 와이브로, HSDPA를 비롯한 전략사업에서도 수주물량이 증가한 것을 요인으로 꼽았다. 또 프로젝트의 수익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 관리강화를 통해 큰 폭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의 증가율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해 급변하는 무선인터넷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기술 접목과 서비스 모델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CDMA기반에서 기존 가입자들의 편의성 △데이터통신의 새로운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HSDPA·와이브로 상용 서비스 개시 △지상파DMB 전국망 확대 등의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6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7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8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9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10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