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프리미엄 닷모비(.mobi) 도메인이 탄생했다.
기업도메인 전문 관리기업 알지네임스(대표 이원범 www.r.co.kr)은 아모레퍼시픽의 닷모비 국제 도메인 ‘아모레닷모비(amore.mobi)가 국내 프리미엄 네임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닷모비는 휴대폰·PDA 등 이동통신 전용 도메인이며 프리미엄 네임은 보편적 의미의 단어·숫자로 구성된 도메인으로 향후 분쟁을 막기 위해 WIPO의 승인을 받아야 등록할 수 있다. 알지네임스는 작년 말부터 아모레닷모비의 WIPO 승인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원범 사장은 “닷모비 도메인 확보는 무선 인터넷 시장의 우위를 선점하는 것과 같다”며 “준비중인 연계 사업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IT솔루션 유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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