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이 4일 종합격투기 UFC에 전격 데뷔한다.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 엑스포츠는 4일 오전 10시부터 크로캅의 UFC 데뷔전을 독점 위성 생중계한다. 그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67 올 오어 나싱’에서 에디 산체스와 데뷔전을 치른다.
크로캅은 일본 종합격투기 ‘프라이드’에서 표도르 에밀리아넨코와 쌍벽을 이루었던 선수로 최근 UFC로 이적했다. UFC는 최근 미국 HBO와 중계권 계약을 완료했으며 작년 12월에 열린 ‘UFC 66’의 경우 미국에서 120만명이 페이퍼뷰로 시청, 4800만달러를 벌어들이는 등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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