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탈출을 위해 구조조정과 사업부 매각을 거세게 추진해 온 이스트만코닥이 마침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코닥은 지난 4분기 16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는 코닥이 만 2년 3개월 만에 처음 낸 흑자로, 포토 키오스크 사업과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감소에 따른 것이다.
코닥은 필름 등 전통 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2만3000여명을 정리한 바 있으며 전사 역량을 디지털 포토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최근에는 의료 관련 사업을 사모펀드에 매각하기도 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