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세계 각국의 새로운 기술규제 정보를 e메일로 제공하는 ’통보문 자동경보 서비스’를 1이부터 시작한다.
기표원은 세계무역기구(WTO) 기술무역장벽협정에 따라 WTO 협정 체약국이 새로 도입하는 규제를 여타 체약국에 알려주는 통보문 내용을 국내 기업들에 신속하게 알려주기 위해 자동경보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새 규제의 요약 내용을 1차적으로 받아본 뒤 필요하면 전체 본문을 신청해 볼 수 있다. 또 이 시스템을 통해 규제내용의 과학, 기술적 타당성이나 규제 도입시 국내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도 있다.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은 기술표준원 홈페이지(www.kats.go.kr)에서 자동경보 서비스에 회원으로 가입해 가입자 정보를 입력한 뒤, 공산품과 식·의약품, 농산품, 수산품 등 50개 세부분야 중 관심분야를 선택하면 해당분야의 규제변동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통보문을 전송받을 수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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