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사용자제작콘텐츠(UCC) 포털 엠군(www.mgoon.com)을 운영하는 유엠씨이는 사명을 엠군미디어로 변경하고 신동헌 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동헌 신임 사장(36세)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 티켓링크를 거쳐 씨디네트웍스에서 콘텐츠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태그스토리와의 분리를 마무리한 엠군미디어는 이번 사명 변경 및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최근에는 UCC 동영상 업로드 용량을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변경했다.
신동헌 사장은 “지속적으로 UCC를 활용한 기업 마케팅, 모바일 UCC 서비스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앞으로 타사이트와 차별화된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UCC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3월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엠군은 누구나 동영상을 자유자재로 올리고 다양한 효과를 넣어 편집할 수 있는 ‘멀피(Mulpi)’를 비롯해 ‘클럽’, ‘페스티벌’ 등 UCC에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동영상 UCC 트렌드를 선도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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