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윈도비스타를 탑재한 초소형 노트북컴퓨터 ‘미니 바이오’(모델명 VAIO VGN UX1XN·사진)를 영국에서 처음 출시했다고 컴퓨터월드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니 바이오는 크기 95×50.2×32.2㎜에 무게는 500g에 못미쳐 외투 호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고 가볍다. 4.5인치 LCD 터치스크린과 슬라이드 방식 키보드로 구성돼 있고 하드디스크 대신 32Gb 플래시 메모리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그밖에 윈도비스타를 구동할 수 있도록 1Gb RAM, 인텔 1.33㎓ 저전압 U1500 코어 솔로 프로세서, 인텔 기반 그래픽 칩의 사양으로 구성돼 있으며 디지털카메라 2개와 802.11g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두 가지 방식의 무선통신을 지원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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