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대표 윤문석)는 30일 주요 제품에 대해 무료로 윈도 비스타 호환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용되는 제품은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노턴 안티바이러스2006 및 2007 버전 △노턴 컨피덴셜 등이다.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와 노턴 안티바이러스 제품 사용자들은 시만텍의 악성 소프트웨어 탐지 기술인 SONAR를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
SONAR는 시만텍이 지난 2005년 인수한 홀시큐리티의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점점 더 그 수명이 짧아지고 예측하기가 힘들어진 온라인 위협 동향으로부터 사용자들을 보호하는 기술이다. SONAR는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 탐지 정의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트로이 목마와 웜, 대량 메일 발송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다운로더와 같은 악성 코드를 방지할 수 있다.
시만텍코리아 보안사업총괄 변진석 전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만텍은 노턴 제품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게 됐으며, 사용자들은 새로운 비스타 운영 시스템에서도 완벽한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고객들은 SONAR와 같은 보안 기술의 혜택을 누려 항상 최신 보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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