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PC통신 서비스인 하이텔이 다음달 말 중단된다. 이로써 국내 PC통신 서비스는 LG데이콤의 천리안, 나우SNT의 나우누리만이 남아 명맥을 유지하게 됐다.
29일 KTH는 다음달 28일부로 ‘하이텔VT’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하이텔로 10여년간 온라인을 주도했지만 인터넷 기반 서비스가 자리를 잡으면서 사용자가 급감하고 사업성도 악화돼 사실상 명맥만 유지해왔다.
KTH 측은 “10여년간 온라인 통신의 근간을 이루었던 서비스를 종료해 안타깝지만 서비스 지속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동호회와 게시판 등 일부 서비스는 KTH가 운영하는 파란 클럽 데이터로 옮겨진다. 아이디스크(IDISK), 프리미엄 e메일(POP3, SMTP) 등 멤버십 서비스는 종전처럼 이용할 수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