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노태섭)는 음악권리자들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확인하고 미분배 방송사용보상금도 찾아갈 수 있는 ‘음악저작물 내 권리 찾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음악 권리 관계가 불명확해 산업적 이용과 이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권리자인 △작사·작곡·편곡자 △연주자 △음반제작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말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음악유통 활성화를 위해 44만여 곡의 ‘음악저작물DB’를 구축했는데 음악의 권리자가 불명확한 등 권리관계가 확실치 않은 음악이 30만 곡 이상이었다.
이 캠페인은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원제작자협회,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 등 3개 음악저작권 신탁관리 단체가 주관한다. 캠페인 참여는 음악저작물에 대한 권리 처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이용시스템(www.musiclicense.or.kr)에 접속하면 된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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