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휴대전화 제조업체 노키아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신흥시장 매출 성장에 힘입어 19% 증가했다.
노키아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12억7000만유로(16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0억7천만유로보다 늘어났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117억유로로 13% 증가했다. 이 수치는 시장 전망치에 비해서도 높은 것이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10명의 평균 순이익 추정치는 11억1000만유로, 매출액은 116억유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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