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대표 나기철)는 최근 레이저 의료기기 전문업체 루트로닉에 윈도XP 임베디드를 적용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윈도XP 프로의 강력한 기능을 컴포넌트 형태로 제공하는 윈도XP 임베디드는 안정적이고 강력한 보안기능을 제공하는데 DVR, ATM, 산업용 PC 등의 장비뿐만 아니라 디지털정보 디스플레이 등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번에 루트로닉이 개발한 ‘모자이크 레이저(MOSAIC)’는 피부 재생을 돕는 레이저 스킨케어 장비로, 윈도XP 임베디드를 적용해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했다.
나기철 디에스티 사장은 “윈도XP 임베디드는 윈도XP 프로 기반의 OS로 개발이 용이하며, 고객이 필요한 기능만을 선택할 수 있어 개발 기간을 단축해 준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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