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업체 이쓰리넷(대표 성영숙)은 다음주부터 자체 개발한 디지털TV용 게임 ‘동전쌓기·사진’와 ‘정글탈출’을 CJ케이블넷의 넷마블TV를 통해 시범 서비스한다고 25 밝혔다. 공식 서비스는 내달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쓰리넷은 모바일뿐 아니라 디지털TV를 통해서도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추가 게임 개발 및 다른 디지털TV 사업자로의 서비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동전쌓기’는 2003년 이래 2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 중인 원버튼 모바일게임 ‘동전쌓기’ 시리즈의 DTV 버전으로 모바일게임 유저들에게는 이미 친숙한 타이틀이다. ‘정글탈출’은 기억력을 요하는 보드게임으로 가족들과 함께 리모콘을 돌려가며 플레이할 수 있다. 자신이 뒤집었던 카드의 그림을 기억해 자신에게 필요한 그림의 카드를 뒤집는 방식의 플레이로 기억력을 훈련시킴으로써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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