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다폰이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25일 IDG뉴스서비스에 따르면 보다폰은 오는 3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 박람회서 사용자가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와 WAP(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을 통해 동영상을 ‘라이브’란 포털에 올리고 PC·휴대폰에서 이를 내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폰은 또 사용자가 올린 동영상을 타인이 다운로드 횟수 등에 따라 수익을 나누는 정책도 함께 밝힐 계획이다.
커런트 애널리시스 엠마 맥클런 애널리스트는 “보다폰이 사용자 참여형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를 무료로 확보하고 다운로드 및 데이터 통신 등으로 수익을 내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보다폰은 이 외에도 플래시 기반 모바일 웹사이트 서비스와 게임쇼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전화 투표 서비스도 세빗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IDG뉴스서비스가 보도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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