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스쿨, 논술 강의 유료 서비스

 그래텍이 운영하는 온라인 강의 서비스 곰스쿨(대표 배인식 www.gomschool.com)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1:1 대면 논술 첨삭 서비스 ‘논술대장정’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곰스쿨은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수능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이번 논술 첨삭 서비스만은 유료로 제공키로 했다. 강의료는 4회분이 12만원이다. 논술대장정은 영상카메라, 전자펜, 헤드세트를 이용해 선생님과 학생이 1:1로 대면 논술 강의를 진행하는 서비스다.

 학생들은 주어진 논제에 따라 글을 작성한 뒤 원하는 시간과 선생님을 선택하면 해당 날짜에 논술 전문 강사에게 대면 지도를 받을 수 있다. 강사는 영상카메라, 마이크, 전자펜을 이용해 바로 옆에서 지도해 주는 것처럼 수업을 진행한다. 헤드세트와 마이크가 준비돼 있다면 음성질문도 가능하다.

 곰스쿨은 논술대장정을 회원제로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7일부터 1기 회원모집을 시작했다. 또 3월중에 2기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그래텍 교육사업그룹 이범 이사는 “방학이면 논술 학원이 없는 지방의 학생들이 서울 강남으로 논술 유학을 오는 것이 현실”이라며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곰TV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장소와 시간의 구애 없이 수준 높은 강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브랜드 뉴스룸